当前位置 - 무료 법률 상담 플랫폼 - 상표 양도 - 어제 봉황TV의 '시사'를 보다가 중국과 북한도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구체적인 상황은 무엇인가.

어제 봉황TV의 '시사'를 보다가 중국과 북한도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구체적인 상황은 무엇인가.

분쟁 지역:

길림성 연변자치주(소위 '간도'), 장백산 천지, 압록강과 두만강 일부 섬.

1962년 중국과 북한의 국경협상 이후 백두봉과 천지호의 절반 이상이 북한에 귀속됐다. 이후 북한은 백두봉을 장군봉으로 개칭했다. > 196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평양(저우언라이, 김일성)에서 '중조경계조약'을 체결했다.

중-북 국경의 총 길이는 육지 경계 45km, 수경 1,289km를 포함해 1,334km이다. 랴오닝 구간은 랴오닝성과 지린성이 만나는 혼강 하구에서 시작하여 압록강 하구에서 끝나며 총 길이는 306km이다. 1972년부터 1975년까지 중국과 북한이 1차 국경검문을 실시한 결과, 61개의 모래톱과 섬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 13개가 중국에 할당되었습니다.

1990년부터 중국과 북한이 2차 국경합동조사를 실시했는데, 랴오닝 구간이 미해결 도서가 10개 있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이 10개의 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샤저우(Xiajian Shazhou), 2. 타오리 샌드위치 섬(Taoli Sandwich Island), 3. 타오리 상다오(북한에서는 Jiansang Island라고 함), 4. 상물섬(Shangmulg Island) 및 샤오다오(Xiaodao), 5, 새의 바깥섬 둥지, 6. 둥지 안의 샌드위치는 북상도 상부에 접착되어 있다. 샌드위치 섬은 49,058제곱미터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부 확장 부분은 북한의 베이상도의 930제곱미터와 겹쳐져 있다. 1995년 홍수 당시 8. 동태평도, 9. 추오상도 본도의 하부가 증가하였고, 10. 추오상도의 소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양측이 이 10개 이슈의 소유권을 결정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측에서는 중국 측에서 샤침사차우가 등장한 것은 중국이 120m 높이의 120미터 높이의 첨탑을 건설했기 때문이라고 제안한다. 문화대혁명 당시 마카시샌드위치 강의 댐이 경계강의 지류를 막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은 샌드위치댐을 먼저 철거한 뒤 하침사차우 소유권 결정을 검토해야 했고, 이로 인해 1992년 2차 합동조사가 중단됐다. 이런 상황에서 1993년부터 양측 공동검사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두 성, 고속도로는 마카오 샌드위치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중국-북 국경에 대한 2차 합동조사도 보류됐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