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관람하는 경우 카메라 설정을 중앙 단일 지점 초점으로 해야 할까요, 아니면 완전 자동 초점으로 해야 할까요?
결혼식 후속 촬영인 만큼 장면을 나눠서 봐야 하는데, 북경은 정오의 결혼식 연회이기 때문에 북경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 신부 메이크업: 중앙에 싱글 포인트. 눈에 집중하거나 부품을 클로즈업하세요.
2. 모터케이드: 차 앞에 부케가 있어서 카메라 식별이 쉽기 때문에 자동 초점이 가능합니다.
3. 결혼식 장면에서 빈 렌즈: 단일 포인트 센터. 구성, 계량 등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4. 결혼식 장면: 중앙 단일 지점 및 자동 초점 전환. 대부분 중앙에 단일 포인트를 사용하고, 신부가 무대에 올라 레드카펫을 걸을 때만 자동초점 연속촬영을 사용한다.
5. 결혼식 피로연에서 건배: 두 가지 모드 모두 가능하며 중앙에 있는 단일 지점이 익숙합니다.
6. 단체 사진: 두 가지 모드 모두 가능하며 중앙에 단일 지점을 두는 것이 익숙합니다.
7. 신부대기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
만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