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농의료보험은 통합되어 있는데, 도시주민의료보험과 농촌결합의료보험에 차이가 있나요?
현재 대부분의 도는 신농어촌의료제도와 도시의료보험 통합을 완료했고, 일부 지역만 아직 준비 중이다. 국민의료보험청이 발표한 고시에 따르면, 새로운 농촌협동의료보험과 도시주민의료보험은 2019년말까지 통합된 주민의료보험체계로 통합될 예정이다.
외래 정책을 더욱 개선하여 주로 도시와 농촌 주민이 일반 질병, 다발성 만성 질환에 대한 외래 진료비, 일반 진단 및 치료비, 주치의 계약 서비스비를 풀뿌리 지정 진료비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의료기관은 기금지급비율을 50% 이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의료보험 입원 의료비에 대한 최저 지급 기준, 지급 비율, 최대 지급 한도를 점차적으로 통일합니다. 정책 범위 내 평균 기금 지급 비율은 75 수준입니다. 카탈로그 외의 의약품 및 의료재료의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정책범위 내 지급비율과 실제 지급비율의 격차를 점차 줄여나간다. 전환기간 동안 지급수준별 처리기준을 합리적으로 결정한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중병보험을 동시에 통합하여 피보험자의 중병 의료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선천성심장병 등 아동중대질병 보장 22종을 질병종별 지급으로 원활하게 전환하고, 중대질병보험과 효과적으로 연계한다.
의료보험 목록: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진단 및 치료 항목, 의료 서비스 시설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행 의료보험 목록은 주민의료보험은 상대적으로 넓고 ***약품관련 2,800종에 해당하는 품목이 45,000개, 진단치료 및 의료소모품 품목이 66,000개이며, 시내 지정의료기관은 약 850개에 이른다. 신농어촌의료체계의 의료보험 목록은 약 1,000여종으로 비교적 협소하며, 진단 및 치료항목은 주로 수술, 정기검진, 치료 등이다.
두 시스템이 통합되면 의료보험 카탈로그가 통일된다. 도시와 농촌 주민을 위한 통일된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진단 및 치료 항목(특수 의료 재료 포함), 의료 서비스 시설을 포함한 3개 기본 의료 보험 목록을 실시합니다. 우리시 도시와 농촌 주민의료보험 목록은 임상적 필요성, 안전성, 유효성, 합리적인 가격, 적절한 기술, 자금 조달의 원칙에 따라 지불 정책을 결정합니다. 동시에 통합 고정 소수점 관리. 도농주민의료보험 지정의료기관 관리방식을 일원화하고, 적격 도시주민의료보험과 신농촌협동의료보험 지정의료기관을 도농주민의료보험 지정의료기관 관리에 통합하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정의료기관 협약관리. 또한, 통일된 자금 관리가 가능합니다. 도시주민의료보험기금과 신농촌협동의료보험기금을 통합하여 도시와 농촌주민의료보험기금을 설립한다.
2. 합병 후 도시와 농촌 주민의료보험 변화를 살펴볼까요?
1. 중병에 대한 상환 비율을 높입니다. 올해부터 중병에 대한 상환 비율이 50에서 60으로 인상됩니다.
2. 중병 : 중병급여 지급기준 전년도 지역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의 50%를 기준으로 책정한다.
3. 신약 급여: 고혈압, 당뇨병 및 기타 질병에 대한 외래 의약품은 의료 보험 급여 범위에 포함됩니다.
4. 재정 보조금: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의 1인당 보조금 기준을 연간 30위안 인상하며, 그 중 50위안을 중병 보험에 사용합니다.
5. 개인 지불 기준: 개인 지불 표준을 동시에 30위안 인상하여 1인당 연간 250위안 이상에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