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수도이자 대통령?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니우스는 면적 287평방킬로미터, 인구 55만3000명(2002년 12월 기준)이다. 1월 평균기온은 -4℃, 7월 평균기온은 20℃이다.
2002년 12월 22일 1차 대선이 치러졌다. 17명의 후보 중 아담쿠스 당시 대통령과 팍사스 자유민주당 대표가 눈에 띄며 2차 투표에 진출했다. 팍사스는 2003년 1월 5일 2차 선거에서 54.15표로 승리해 독립 후 2월 26일 리투아니아의 제3대 대통령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