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교통사고는 고용주의 책임인가요?
출근길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1. 출근길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업무상 부상으로 판정된 경우, 해당 부서에서 일부 책임을 져야 하며, 업무상 부상의 치료 기간 동안 임금은 정상적으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의료비 등의 보상은 업무상 상해보험으로 지급됩니다. 회사가 직원을 위해 업무상 상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액 회사가 부담합니다.
출퇴근 중 교통사고 처리 방법
1. 직원은 출퇴근 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세요.
2. 가해자가 도주할 경우 상대방의 차량번호를 빠르게 기억하고, 체색 등 정보를 확인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100번으로 전화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교통경찰이 현장에서 처리할 때까지 기다린 후 교통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경찰이 사고 책임 편지를 발부합니다.
4. 가족에게 제때에 전화하여 현장에 와서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5. 아니면 회사에 문자를 보내서 회사 리더에게 퇴사를 요청하세요.
6.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고, 가족들에게 직장으로 데려가 정식 휴가 신청 절차를 밟도록 하세요.
7. 모든 의료 정보와 교통사고 책임 편지를 보관하고 회사의 인사부나 인사부에 가서 업무상 부상을 신청하도록 요청하세요.
8. 회사가 지급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직원이 업무 관련 상해를 신청할 때 회사가 위치한 노동국의 업무 관련 상해과에 가서 자신의 이름으로 업무 관련 부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적근거 : 「업무상 상해보험규정」 제14조
근로자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업무상 부상으로 본다.
(1) 근무 시간 및 작업장 내 업무 관련 사고로 인한 부상
(2) 근무 시간 전후 작업장에서 근무 중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람; 업무 관련 준비 작업 또는 마무리 작업 수행
(3) 근무 시간 중 및 작업장에서 업무 수행으로 인해 폭력이나 기타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자
>(4) 직업병을 앓고 있는 경우,
(5) 업무상의 이유로 부상을 입거나 사고를 당하고 직장을 떠나 있는 동안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
(6) 부상을 입은 경우 출퇴근 중 개인의 주된 책임이 아닌 교통사고, 도시철도, 여객선, 기차 사고로 인한 경우
(7) 기타 다음과 같이 인정되어야 하는 상황 법률 및 행정 규정에 따른 업무 관련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