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진희 아파트에는 임대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머물지 말 것을 권합니다! ! ! ! 계약서에는 압도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체크아웃하시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네, 가지 마세요. 나도 그 중 하나예요. 처음에 집을 구할 때 한 개는 보증금으로 내고 한 개는 내기로 했고, 그러다가 계약하러 갔을 때 가전제품 등 보증금을 내야 한다는 데에 합의해서 2개가 됐다. 그 당시 우리는 이미 거기로 이사했습니다. 어서,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관리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으며 관리 사무실에 가서 서명하는 데 하루가 걸렸습니다. 계약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방에 있는 문 두 개가 깨져서 수도관과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있어서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2주 정도 걸려서 문을 계속 밀고 밀었다고 하더군요. 내일 와서 하겠다고 했는데 2~3일 지나도 안 되니 아직도 회사에서 연락도 없고 아직 사람도 보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아무도 오지 않더군요. 보상으로 인터넷을 2개월 더 주겠다고 했는데 때가 되자 인터넷을 중단하고 인터넷 제공도 중단했습니다. 실제로 계약서에는 지배적인 조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실에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쨌든 서비스 태도와 객실의 편안함은 매우 열악합니다. 집을 빌린 이후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