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집에 놀러가는 엄마의 뎃생이 급히 필요하지만 둘째아들의 집은 받아주지 않는다. 결국 (바보같은) 셋째아들이 데려간다. 급히 필요하다 .
'집에 자주 가라' 스케치
배우 : 아빠---엄마------리리
큰 아들---큰 딸- 시댁---Tang Zhaojun의 큰 손녀----Liu Yiyun
둘째 아들---
셋째 아들--셋째 며느리--세 손자 --- - (아기) 넷째 아들------넷째 며느리----
줄거리 1:
엄마: 이번 설날, 그래서 "福"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데, "福"이라는 단어를 쓰자마자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구요!
엄마: 뭐 쓰고 있어?
아빠: 받아요.
엄마: 축복문을 써달라고 했어요.
아빠: 네, 확신해서 썼어요.
아빠: 네 아들 중 누구도 신문 네트워크에 방송됐는데도 새해를 맞아 돌아오지 않았어요.
엄마: 아이들은 바쁘지 않나요?
아빠: 설날 저녁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빠요?
엄마: 응, 설날이야. 일년 내내 얼굴이 처진 상태로 쉬게 해줄 수 있을까요?
아빠: 얼굴이 쳐진 건 너무 쉬어서 그런 거고, 그래서 익숙해졌거든요.
아빠: 아직 두 단어만 쓰고 끊어야 해요.
엄마: 또 뭐라고 썼어요?
아빠: 시시해!
줄거리 2:
(초인종이 울린다)
엄마: 안 돌아올 거야?
둘째 아들: 응, 응 , 알았어 알았어. 글쎄요, 죄송합니다. 저는 영어에 능통하지 않습니다.
둘째 아들: 아 다른 사람한테 말해야지 오오오오
엄마: 둘째 아들
둘째 아들: 너 * **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시도해 보면 알겠습니다.
둘째 아들: 사바디카, 사바디카. *******************
엄마: 우리가 사업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못 들었어요. 국제 세계에 관한 모든 것, 내가 얼마나 바쁜지.
줄거리 3:
큰손자: 엄마, 할아버지 댁에 가고 싶지 않아요.
큰며느리: 왜?
큰손자: 할아버지 집에서는 인터넷이 안 돼요.
큰손자: 아들아, 조금만 더 버티고 이따 떠나자, 아.
큰 아들: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
큰아들: 아들아,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 걸까?
손자: 조부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아들: 우리 슬로건이 뭐예요?
큰아들, 큰며느리, 큰손자: 밤 12시까지 함께 들고 다닌다.
큰아들과 큰며느리: 안녕, 착한 아들아.
(초인종이 울린다)
엄마: 야, 우리 왔어.
큰아들과 며느리 : 엄마~
엄마 : 돌아왔어, 돌아왔어.
큰손자 :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사랑하는 손자야, 할머니가 그 대가를 지불하셨어. 또 한 살 더 많아졌습니다.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세요.
큰손자 :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는 세뱃돈이 없어요.
큰손자: 저는 행운의 돈을 원하지 않아요.
아빠: 컴퓨터와 인터넷이 준비되어 있어요. 온라인에 접속하세요.
큰손자: 할아버지, 정말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큰아들: 아빠, 넷째 아이가 돌아왔어요.
엄마: 새 며느리가 찾아오면 엄마가 대가를 쳐준다.
넷째 부인: 고마워요, 엄마.
줄거리 4:
셋째 아들: 엄마 아빠, 큰손자를 데려왔습니다
셋째 아들: 와서 손자를 만나보세요 .
엄마: 할아버지, 손자 좀 보세요, 아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아빠: 할아버지
손자: 안녕하세요
할머니 : 위험을 감수하겠습니다.
모두: 보장됩니다.
엄마: 할아버지라고 불러주세요.
모두: 할아버지
모두: 할아버지
둘째 아들: 야, 들었어, 들었어. 내부 신호가 좋지 않은데요, 뭐죠? 알았어 알았어, 응, 응, 응, 안녕, 안녕. 넷째 아들: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둘째 형님.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했어요.
둘째 아들: 뭐?
줄거리 5:
엄마가 외쳤다: 손 씻고 밥 먹어.
(에 문자 메시지 전화벨이 울렸다. 모두들 휴대폰을 꺼내 확인했다. SMS 알림: 새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둘째 아들: 이 문자 재미있네요
엄마가 또 소리쳤어요:야, 이제 손 씻고 밥 먹을 시간이야
모든 아들딸들- 법: 먹어, 먹어 (문자 벨소리 계속 울려, 다들 계속 전화기만 보고 있음)
넷째 며느리부터 넷째 아들까지: 메시지 보내지 마세요.
(아빠는 화가 나서 신문을 버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셋째 아들은 셋째 며느리에게 “나중에 말해줄게 아빠 집에 있어”라고 말했다. 장소.
셋째 아들부터 둘째 아들까지 : 아빠 화났어
둘째 아들 : 알았어 알았어
다들 : 먹고, 먹고, 먹고, 빨리 먹고, 서두르세요
줄거리 6:
셋째 아들: 뭐 해요?
세 번째 부인: 말해두죠, 나 식당에서 와인 세 잔을 마셨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취한 척을 했다.
셋째 아들: 앗, 설날을 맞아 드디어 돌아왔는데 컵이 세 개밖에 안 남았네요.
세 번째 부인: 무엇이 빠졌나요? 너희는 내 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실 방을 떠나서는 안 된다.
셋째 아들: 도대체 뭐야? 아빠랑 술 마셔?
셋째 며느리 : 아
셋째 아들 : 그럼 아빠는 내가 따라오면 매일 술항아리에 담가두는 천년인삼 같구나. 오늘 밤 나는 내일 아침에 거기에 없을 것이다.
셋째 며느리: 네 얘기야
셋째 아들: 알았어 알았어 이해해
셋째 며느리: 아직 말 안끝났는데 뭐해?
줄거리 7:
큰며느리: 행운의 돈을 얼마나 줄까?
큰손자 : 사백
큰며느리 : 사백, 누가 준 걸까요?
큰손자 : 할아버지가 이백, 할머니가 이백을 주실 거예요.
큰아내: 사랑하는 아들아, 왜 다른 사람은 안 줬어?
큰손자 : 아니요
큰며느리 : 네~
큰손자 : 앗 잊어버릴 뻔 했어요. 셋째, 넷째 삼촌
큰며느리 : 잘자, 둘째 삼촌이 줬어?
큰손자 : 아니요
큰며느리 : 네~
큰손자 : 아 또 깜빡할 뻔 했어요. 둘째삼촌
큰며느리 : 응, 둘째삼촌이 너무 많이 주셨어
큰손자 : 천
큰며느리- 법: 바오얼, 엄마 말 듣고 이 돈 돌려줘 가자
큰손자: 아
큰며느리: 이거 가져가면 둘째 삼촌이 우리한테 빚진 거다. 천 달러면 그는 우리에게 오만 달러를 갚지 않을 것입니다. 잘 지내고 엄마 말 잘 들어요. 큰손자 : 엄마 그만 두지 마세요 나도 스파이더맨 사고 싶어요
큰며느리 : 아빠가 놀게 할게요
큰손자 : 맨날 거짓말을 하네
큰며느리 : 이제 엄마가 대신 해줄게
큰손자 : 또 거짓말을 하네 이건 거미 정령
큰며느리: 야, 이 불운한 자식아.
줄거리 8:
큰아들: 사너야, 나와서 담배 좀 피워라.
셋째 아들 : 아, 대단하다, 대단하다, 대단하다.
큰아들: 셋째가 아니면 아내를 잘 돌볼 수 있나요? 아, 그 사람 뭐하는 거야? 구부정한 얼굴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있나요? 왜 설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빠에 비해 부진해 보여야 하나요?
셋째 아들: 큰 형이 아니에요
큰 아들이 아니에요. 급하게 오셨다고 하더군요. 요, 9시입니다, 요, 10시입니다, 요, 11시입니다, 알다시피,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노려보지 않았다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셋째 며느리: 아, 벌써 열한시 반이구나
큰아들: 들었어? 알람시계
세 아들: 아니, 큰 형
큰 아들: 아니, 큰 형이 말해야 하는데 왜 재촉하느냐, 왜 그렇게 서두르느냐, 너는 그냥 가족들과 할 일이 있어서 서둘러 떠나는 거겠죠? 아, 설날에 집으로 돌아오세요
왜 왔나요? 설날에 집에 돌아가는 것은 재회를 위한 것입니다. 12시까지 들고 있으면 한 번에 다 못 끝낸다는 거 아시나요?
줄거리 9:
넷째 아들: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넷째 부인: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셋째 아들: 큰 형
넷째 아들: 형 말만 들어요
넷째 부인: 먼저 떠나자
큰 아들: 넷째 형, 왜 그래? 갈 거야?
넷째 아들: 돌아가라
큰 아들: 누가 떠나라고 했나요?
넷째 아들 : 아빠,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도 웃으며 동의했어요
셋째 아들 : 아니 아빠가 뭐라고 했어요?
넷째 아들 : 아빠 가자고
셋째 아들 : 그것도 농담이 아니다
큰 아들 : 보내준다. 좋은 말은 하나도 안 들려. 반품.
셋째 아들: 정말 말썽을 피우시네요.
줄거리 10:
둘째 아들: 누가 떠난다
셋째 아들: 보세요, 둘째 형이 급해요
둘째 아들: 방금 들었는데 말해볼게요
셋째, 넷째 아들: 둘째 동생
둘째 아들: 많지도 않고 많지도 않음
셋째 그리고 넷째 아들 :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웃겼어요
넷째 며느리 : 둘째 형, 괜찮아요
둘째 아들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미안해요, 농담이에요. 어서, 웨이터가 계산서를 지불했어요.
넷째 며느리 : 둘째 형,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요
셋째, 넷째 아들 : 둘째 동생
둘째 아들 : 잠깐만요, 잠깐만요 , 도와주지 마세요. 방금 뭐라고 했어? 내가 누군지 아세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그것을 너희가 아느냐? 내 고객은 신이에요, 아시죠?
둘째 아들: 빨리 가서 감독님을 찾아보세요. 뭐하세요? 하고 싶나요, 안 하고 싶나요?
큰아내: 무슨 일이에요? 매일
둘째 아들: 줄서서. 감독이 누구인지 말해봐, 감독이 누구야?
큰아들: 무시해
큰며느리: 매년 이렇죠.
11회:
아빠: 그만 문제를 일으키세요.
둘째 아들: 어느 테이블이에요?
아들: 우리 아빠
아빠: 자, 모두 돌아가자. 우리도 피곤해요.
넷째 아들: 자, 먼저 가죠.
셋째 아들: 아빠, 먼저 가세요.
큰아들: 야, 가지 말고 12시까지 같이 갈게.
큰며느리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큰아들 : 거의 다 됐어요 말해 보세요
(카운트다운 소리 : 6, 다섯, 넷, 셋, 둘, 1)
서로에게 말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입니다, 새해입니다, 엄마 아빠, 가자 그 다음에.
엄마: 잘 가, 어두워진 뒤 길 조심해
손자: 할머니 안녕
엄마: 알았어 손자 안녕
손자 아들 : 일찍 쉬세요 아빠
엄마 : 잘 운전하세요 어두워서 길이 잘 보이네요
아빠 : 알았어 돌아와요 다들 가버렸어요
엄마: 아, 올해가 지나도 꽤 괜찮아요
아빠: 이거 괜찮아요? 어른들은 울고 아이들은 시끄러워진다.
엄마: 이런
아빠: 아이들이 하는 말 들었어? 집에 자주 가되 오랫동안 집에 갈 필요는 없고 심부름만 하는 것이 전부다. 엄마: 그냥 만족하세요. 올해 나쁜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은 가족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집이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이 잘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 행복해요!
줄거리 12:
큰아들: 아빠
아빠: 아아
아빠: 여기가 뭐야?
큰 아들: 아니야
엄마: 왜 왔어? 무슨 일이야?
큰 아들: 엄마, 음, 방금 밖에 나갔을 때 우연히 불꽃놀이를 봤거든요. 우리는 한동안 함께 봤어요. 아들: 정말 아름다워요
큰 아들: 네, 정말 아름다워요. 뭐, 그러고 보니 우리가 어렸을 때 늘 우리가 커서 이 꽃처럼 되어 이 꽃처럼 아름답게 집에서 쫓겨날 거라고 늘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 출시된 후 남은 것은 땅에 떨어진 빈 통 껍질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아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큰 아들: 엄마, 방금 토론을 했어요. 음, 오늘 밤 여기에 머물려고 신청 중이에요. 좋아요?
모두: 모두 여기에 살고, 모두 여기에 산다.
엄마: 우리도 이 집에서는 못 살아요. 그 안에는 살 수 없습니다.
아빠: 돌아가세요, 이해해요.
넷째 아들: 어서오세요, 아빠, 우리는 거기서 살 수 있어요. 저희는 어렸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제곱미터가 넘는 작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 여기에 모두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모두: 네, 바닥을 만들어 보세요. 가서 짐을 싸세요.
------------------------------- ----- ------------------- -----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이해가 안 되신다면 꼭 물어보세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