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 푹 빠진 노래 가사는?
안녕하세요 이번 곡은 '나홀로 힐링'인가요? 구체적인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나홀로 치유
가사 및 작곡: 눈물 흘리는 물고기
노래: 눈물 흘리는 물고기
독백 : 당신이 이 많은 풍경을 지나갈 때
나는 아직 혼자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나는 아직도 원래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고기 : 거리에 있는 사람들 다 듣죠 거기 사랑노래가 너무 멜로디가 좋더라구요
편지 쓰고 혼자 밥 먹어요
혼자서 사랑노래를 불러요
좋아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때 그 노래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말을 목이 막혔습니다
말을 마친 후 눈물이 터졌지만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은 너랑 같이 있는 걸 원하지 않았어
그런데 난 이제 너랑 아무 상관도 없어
수업시간에 혼자 책읽기
얘야 작은 물고기야 빵을 먹였어
가버릴래
지나가던 길모퉁이에서 마셨던 커피
내 사랑은 나 혼자
이 글을 쓰면서 울고 있어요
이제 노래를 더 이상 할 수 없어요
한 걸음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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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작은 물고기야, 내 생각엔 넌
너무 보고 싶어
혼자서 치유되지만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하루하루 속상해요
마음이 허전해요 외로움이 너무 많아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어버렸어요
저 흐린 하늘 속에 다음 정거장은 더 외로울 텐데
나는 왜 이럴까? 속상해하고 싶지는 않다.
당신이 행복하다면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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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너도 그 사람도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했어
너무 기뻐서 눈물이 핑 돌 뻔했다
나도 아닌 것 같아 많이 보고 감히 많이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이 행복하다는 말을 듣기에는 너무 오만해질까 봐
그럴까 봐 혼자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척 해야 한다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그냥 멍청한 척 하고 자고 있어요
왜 괴로움을 겪고 있는지 하나님께 물으니 하나님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치유는 음악으로 붕대를 감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쓴 일기는 꽉 잠겨있어요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면 어떡해요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그럴 거예요 진짜 미칠 것 같아 (진짜 미칠 것 같아)
저 바람, 저 비는 어쩌고
지나가는 순간마다 사람들이 외로워진다
나는 1초라도 더 바라볼까 봐
고통을 견디도록
기억이 피어나 숨이 막힌다
사랑 속을 걸었던 그 자리 들었던 말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데 모르겠어요
나는 강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해서 축복할 뿐입니다
상처를 잊고 구석에 숨었다
조용히 치유되세요
MC 누오: 남들이 당신에 대해 이런 말을 합니다
뭐야 이러고 있어?
아무리 불만과 무관심이 있어도
더 이상의 소문과 소문은 그만
내가 네 곁에 있다고 믿어라
다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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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안 난다고 했는데
그냥 실망스럽다고 하면 어떡해요
그래, 안 믿는다고 했잖아
그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뭘 하든
가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내 세상으로
당신은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당신은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잊었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물고기
사랑해요 그렇군요
하지만 사랑하는 작은 물고기님, 정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