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시 시립병원 소개
라이시 시립병원은 의료, 교육, 과학 연구 및 예방 건강 관리를 통합한 2급 종합 병원으로 1977년에 설립되었으며 지금은 래시시 라이시현 정신과 예방 및 치료 그룹으로 불립니다. 정신예방병원 및 래서제2인민병원은 2007년 시당위원회와 시정부의 비준을 받아 정식으로 래시시립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서울시내 유일의 특별진료지정병원입니다. 현재 병원은 직원 400명 이상, 부지면적 18,000제곱미터, 건축 면적 27,000제곱미터, 병상 490개, 임상 부서 18개, 중급 및 고급 직원이 30개 이상 있습니다. 전문직은 의료기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