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나에기 마코토는 초고교급의 희망으로 불리고, 나중에는 칸자 이즈루도 초고교급의 희망으로 불린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다이 나에기의 정체는 행운과 타고난 희망이다. 그는 원래 운이 좋은 사람으로 학교에 입학했지만 절망의 방패에 맞서 싸우며 마음속에 희망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초희망 수준으로 불렸다.
니다이 카미조가 '초고교급의 희망'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모든 재능을 하나로 모아 학원에서 제작하는 예과목이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는 재능이 인류의 희망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모든 재능을 갖춘 것을 "초고교 수준의 희망"이라고합니다.
나에기 마코토는 공부와 운동 모두 평범한 편이고 취미는 게임이다. 그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성격은 조금 소심하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낙관적이기도 하다. 평소라면 초고교 능력자들이 모인 희망봉 학원에는 들어갈 수 없을 터인데, 추첨 결과로 합격하게 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초고교급 '럭키'의 보유자라고 할 수 있다.
추가 정보:
줄거리 요약
거기서 졸업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성공은 '사립 희망봉 학교'와 같다고 한다. 당신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초고교급'이라 불리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학생들뿐인데...
그리고 지금 이 학원에 입학을 준비하는 청년이 있다.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 나에기 마코토는 딱히 언급할 만한 특징이 없다.
그는 추첨을 통해 합격한 유일한 '초고교급' 행운 보유자다. 행운과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나에기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에기가 학원 문에 들어서자 충격이 온몸으로 퍼졌다. 나에기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와 다른 열네 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봉인된 학교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나에기 일행 앞에 자신을 교장이라 주장한 모노쿠마가 나타나 “이제부터 여러분을 이곳에 초대하겠습니다. 평생 학원을 졸업하고 싶다면 친구를 죽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