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안전병원은 어떤가요?
아니요, 우리 가족은 안전병원 근처에 살고 있어요. 저는 이 병원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든 두 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 한번은 어떤 노인의 심전도가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그 노인이 무서워서 나중에 전문가를 찾으러 갔더니 의사가 있더라고요. 한번 더 검사를 해보니 스텐트가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또 한번은 어머니가 급성 맹장염에 걸렸을 때 응급실에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돌아오셨다고 하더군요. 환자를 구하려 했는데 노인은 이미 통증으로 기절한 상태였습니다. (진찰 없이는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에는 AB 코너가 없나요? 검사를 마친 후 응급실 내과 의사는 수술을 하려면 입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병상이 있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우리를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40분을 기다려도 중환자실만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하루에 10,000위안이 넘는 비용이 든다고 하더군요. 나는 정말로 의사와 싸우고 싶다! 결국 맹장염 수술을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유착이 거의 천공될 뻔했다. 의료윤리 없이 의사를 만나면 치료가 늦어진다